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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나고 너무 부드럽고 맛있게 잘 만들었더라고요.바닥에 깔린 소스가 정말 예술입니다.당연히 A1소스 베이스의 소스라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훨~~~씬 연하고 부드럽고 계속 먹고 싶은 소스더라고요.게살 샐러드인데, 튀김이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게향이 굉장히 오래 남고, 좋은 재료를 사용했구나 싶더라고요.가격 대비 양이 적었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이 좋아서 또 먹고 싶네요.오 쉣, 사진으로 봐도 토나올거같네요;;일단 80일인가? 숙성시킨 아주 고급 음식이고, 가격은 80불 정도로 스테이크 중에서도 고급 스테이크입니다.사실 스테이크 하나에 9만원 정도이면 진짜 비싼 음식이죠.블로그 평가가 너~~~무 좋길래, 비싸지만 눈물을 머금고 한번 기분내보려고 주문했습니다.일단 주문할때부터 종업원 상태가 메롱이였는데고기의 익힘 정도를 물어보잖아요.제가 “미디엄” 일하고 했는데 “블러디~~~” 이러는거에요.사실은 스테이크 구울때 안에 빨간부분을 육즙이라고 표현하거든요. 그걸 피라고 말하는 종업원도 좀 이상하고이건 2번 묻더라고요. 아무튼 종업원 상태가 메롱이였네요;;음식을 보니 가히 충격을 먹었습니다ㅡㅡ;;이게 무슨 미디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중에서도 레어죠.고기 맛을 보니 미디엄을 왜 이렇게 만든줄 알겠더라고요.일단 고기는 정말 맛없습니다!!그리고 전혀 드럽지 않습니다.이게 지금 미디엄인데, 웰던으로 만들었으면 저렇게 씨뻘건 부위는 없겠지만 아마 안씹어졌을거에요.정말 세상 맛없는 이런 스테이크는 처음 먹어봤네요;;이게 80일인가 90일인가 숙성시켰다고 하거든요.숙성시켰기때문에 육질이 뻑뻑해 진건지 그건 내 알빠아니고일단 비싼 만큼 고기가 부드럽고 맛이 있어야될거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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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레어급으로 음식이 나왔는데도 이렇게 맛없게 뻑뻑할 수가 있을까.이렇게 만들래도 못만들겠네요;;블러그 후기가 너무 좋아 ㅜㅜ 내 입맛이 이상한거야???? 이걸 어떻게 맛있다고 할수가있지가격이 80불이 넘는데, 80불이면 뉴욕스테이크를 2개 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먹을 수 가 있는데.가격이 단순히 비싸서가 아니라. 이건 정말 가격대비 부드럽지 못한 맛없는 고기에요;;사람마다 입맛이 다릅니다 ㅡㅡ;그냥 제 의견이니 참고만하세요.그리고 루츠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점심시간만 씨푸드뷔페를합니다.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시내 중심에 리틀 피카스카페라고 분점이 있고.차타고 5분거리에 피카스카페 본점이 있어요 (본점 분점이라고 보는게 맛나요??)리틀피카스카페는 항상 줄서있고 사람이 많아요.그렇게 줄설 만큼 맛있는건 아니니, 렌트카를 빌렸다면 피카스카페 본점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렌트카가 없다면 리틀피카스카페도 괜찮은데,,, 사람이 항상 많더라고요;;저는 이런 음식 먹겠다고 굳이 줄서고 이런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서차타고 피카스카페왔고요, 리틀피카스카페 기준으로 차타고 5분 정도 걸린듯해요.로코모코입니다.밥위에, 함박스테이크 같은 고기 올리고 덜익힌 계란과 크림소스로 부드럽게 먹는 요리이고사진처럼 저는 계란을 완전히 익혀서 달라고했어.먹고나서 첫느낌은 간이 너무 좋다~~ 입니다 .전혀 짜지않고 간이 딱 맞아요.저는 예전에 하와이 여행때 많이 먹어봤데,로코모코라는 음식자체가 동양사람이 먹기에 부담없이 쉽게 먹을수가있고 익숙한 맛이에요. 제가 카메라는 캐논800D에 토키나11-20사용하는데사실 여행에 있어서는 DSLR은 쥐약이에요 ㅡㅡ;; 무겁고 거추장 스워서 ㅋㅋㅋ제가 스마트폰 갤럭시S7 거의 뭐 3~4년 사용한 구형 스마트폰으로 많이 찍었는데제가 올린사진은 스마트 반, DSLR 반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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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함박스테이크+계랸+버섯볶음+크림소스우리가 생각한 그맛이고, 저는 굉장히 맛잇게 먹었슴니다.실 맛있게 먹으려면 계란을 덜 익혀야되는데, 아이랑 함께 먹기위해서 다 익혔었네요;;그외 이곳저곳 많이 다니면서 먹었는데솔직히 와~~~맛있다 이런곳은 없었,그냥 다 평균치였고요. 오히려 평균 아래도 꽤 많았죠.음식이라는건 사람마다 입맛마다 다른 부분이니제가 적은 글은 참고만 해주시고, 비판은 조금만 해주세요^^저는 개인적으로 K마트에서 구매한 일본식/베트남식 컵라면과현지 과자들이 참 좋더라고요.쇼핑저는 따라다니기만하고 하지는 않아서 잘 몰라요 ㅡㅡ;아무튼 쿠폰 잘 챙기시고.정신줄만 놓지않으면 좋지 않을까싶네요.해외여행 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말해외여행 자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해외에서 달러나 그 나라돈을 사용하는 순간 돈의 가치의 대한 감각을 상실합니다.사실 이건 심각한 정신병에 가까워요;;우리가 해외여행 잼있다 잼있가 즐겁다 즐겁다 이러는데보통 저희 같은 경우는 하루 생활비 예산 10만원 정도 잡았거든요.쇼핑을 포함하면 거의 하루에 3~40만원 정도 잡은듯하고 비행기 왕복가격, 호텔비용 포함하면 더 높아지죠.그정도 돈 쓰면 한에서도 즐겁습니다.외국이라서 즐거운것보다 돈에 대한 감각이 떨어지는데서 오는 즐거움이 크죠.제가 괌에서 있어보니 비싸다고 꼭 좋은거아니고, 비싸다고 꼭 맛있는거 아니더라고요.현명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촬영TIP구별못하실거에요 ㅎㅎㅎ대형 사진으로 현상하지 않는이상 비전문가들은 잘 구별못해요.그러니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시는것을 추천드리고.괌은 하늘이 이뻐요. 우리나라 처럼 미세먼지가 없고 공기가 맑다보니 하늘이 이쁘죠.찍을때 하늘이 많이 보이게 찍으세요.그리고 좀~~~더 뒤에 가서 찍으세요. 렌즈에 더 많은걸 담으면 좋아요.
풍경은 넓게 찍을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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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구하는 건, 집보다 더 힘들었다.무엇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컸다. 돈은 점점 떨어져만 가는데, 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가 없으니..(가장 큰 문제는 언어가 유창하지 못하다는 점이었다) CV(이력서, 동기서)를 만들어 온갖 식당에 돌리기 시작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건 너무 조건이 까다로웠고 그 수가 많지도 않았기에 직접 거리의 레스토랑들을 돌아다니며 이력서를 돌렸다. 프랑스어를 정말 잘하는 안도라 친구 라켈이 이력서를 첨삭해 줬고, 노트북이 없는 나 대신 깔끔한 웹파일로 정리해 주었다.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정말 많다!!초반에는 괜히 두려움만 앞서 침대에 하루종일 누워 우울한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기도 했지만, 마음이 불편해 잠을 자기도 힘들었다. 어찌 됐든 거리로 나서 무작정 돌아다녀 보기로 결심한 뒤부터는 웬만해선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열심히 쎄베를 돌리던 어느 날, 작은 태국요리 식당 사장님이 직원을 구하고 있는 레스토랑 사장님을 연결시켜 주셨고 그 덕분에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그 이후에도 시내에 위치한 또다른 일식집에서 연락이 오기도 했다. 마음고생이 컸던, 너무나 간절히 원했던 일자리였던 만큼 그 기쁨도 굉장히 컸다. 덕분에 크리스마스는 스트레스 없이, 할 일 없이 무정 쏘다닐 수 있었다.24일에는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세네갈 아저씨와 KFC에서 두 시간 가량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는데(그는 인생이 아름답다는 말을 반복해서 해줬다) 긴 칼과 총을 든 강도가 바로 옆에 위치한 버거킹으로 들어가는 걸 목격했다. 금품을 갈취한 도둑은 Joyeux Noel !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외치며 내 옆을 스쳐 달려갔다. 너무 무서워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었다… 다행히 그 강도가 타고 도주하던 차량이 붙잡혔다.

한편 KFC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한국인 두 분을 만났는데, 놀랍게도 그 분들이 나를 알아보셨다. 알고 보니 인터넷상으로 안면이 있는 상태였다.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프랑스 해외통신원으로 활동하면서 가끔 프랑스 생활기며 사진을 올렸는데, 그 글을 읽으시고 댓글로도 이야기를 나눈 독자님들이셨다!널따란 프랑스에서, 그것도 이 보르도의 작은 거리 한구석에서 마주치다니….. 굉장히 재미있어 며칠 뒤에 다시 만나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요전에 내게 연락처를 물어봤던 세네갈분, 아제르바이잔분과 만나보기도 했다. 아제르바이잔분은 동유럽권에서 오신 분이다 보니 영어, 불어를 아예 못하셔서(대신 터키어, 러시아어를 하실 수 있었다) 구글 번역기로 대화를 나눴는데.. 정말이지 언어의 장벽이 무지막지하게 높아서 좌절했다. 정말 말이 안 통했다12월은 여러 가지 미션들(집구하기, 일구하기, 이사)이 있었기에 쉽지 않은 시간들이었지만 어찌 됐든 결과적으로는 내가 계획한 대로 잘 되었다. * 내가 해야하는 일들, 계획들을 미션이라고 생각하면 더 재미있어서 그렇게 부른다. 내게 생각을 실현할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점점 더 강력하게 체감하고 있다. 이렇게 훌쩍 떠나온, 근거 없는 자신감은 사실 <내게 생각을 실현할 능력이 있다>는 확신에 바탕을 두고 있다.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하고자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 (그렇지만 과정이 순탄했던 건 아니다. 프랑스에 와서도 어마어마한 불안과 스트레스가 자주 엄습해 왔고, 긍정적인 생각을 아예 못 꺼낼 정도로 우울이 바닥을 칠 때도 있었다. 지금도 불안하다. 새 직장에 적응하는 것 역시 쉽지 않고 불어 능력의 한계를 많이 느낀다. 앞으로 극복해야 할 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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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 분들한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실시간 정보와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오사카홀릭은 매우 훌륭한 곳이라 생각합니다.도쿄는 15차례 정도 다녀왔는데 오사카는 15년전에 한 번 다녀온 먼 기억뿐이라서 이 카페에서많은 글들을 읽으며 여행준비를 할 수 있었고카페의 도움으로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지진으로 인한 여행 취소변경된 일정으로 저렴해진 경비!6 23~26일 3박 4일 여행이었는데 6월 18일 지진으로 항공호텔유니버셜 모두 취소하였지요.5월초에 여행을 기획하면서 초등 2학년 아들과 유니버셜 스튜디오 관련 영화들을 보고도서관에빌린 오사카 서적 2권과 카페의 글을 읽으면서 여행준비를 하였는데 취소를 하니 아쉬움이 컸습니다.이왕 기획하였던 것이니 다시 가보자는 마음으로 6월말 인터넷 항해를 시작하니 항공편호텔,유니버셜 익스프레스에 이르기까지 훨씬 저렴해져행을 떠나기 전에 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것들1. 도서관에서 최신판 여행서적을 찾아본다.무작정 따라하기와 디스 이즈 ~ 2권을 읽보았는데 디스 이즈 ~가 더 좋았습니다.저는 현금결제보다는 개인적인 이유로 신용카드 결제를 선호하는 편인데디스 이즈 ~책의 경우 맛집과 카페 등에 대한 현금과 카드 결제에 대한 정보 를 참고할 수 있었고,방문할 곳에 대한 역사 및 세세한 정보 습득으로 아들에게 설명해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박 4일간의 여행 일정1일차 늦은 오후에 도착. 난카이난바역에서 17일 귀국편 라피트 발권후 난바시티 유니클로에서면세 쇼핑후 옅은 레몬빛 컬러의 소형택시를 이용 호텔도착. 택시비 550엔 카드결제 했습니다.회전스시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호텔 체크인 후 다이키수산에서 주유패스 보여주고 10% 할인저녁 먹고, 호텔에서 온천2일차는 주유패스를 이용하는 날이라서 많이 이동할 것을 예상하여 이른 아침에 오사카성까지택시를 이용하였습니다. 검정색 큰 택시 두 대가 그냥 지나쳐버려서 기다리다가연한 레몬빛의 소형택시가 눈에 띄어 탔는데 오사카성으로 가자고 하니 가장 가까운 입구로간다고 하길래 고자부네 배 예약을 하기 위해 고구라고바시 쪽으로 가자고 했지요.그렇게 하면 택시 요금이 더 나오게 된다며 괜찮냐 하고 묻기도 하고요, 결제는 카드로 가능하냐고 물으니 해외 카드는 안되는 경우도 있다했는데 역시 튕겨서 현금지불했네요.택시비 1,620엔이었습니다

2. 유니버셜 스튜디오 관련 영화를 미리 보고 간다.초등 2학년 아들과 함께 해리포터 시리즈 1편부터 4편까지, 스파이맨, 죠스, 쥬라기공원을미리 보고 갔습니다. 워터월드는 안보았는데 아들이 넘버원으로 인상깊었다고 이야기 한 것이워터월드쇼였지요. 그래서 귀국한 후에 워터월드를 보여주니 엄청 좋아합니다.환전과 신용카드일본에서의 신용카드 사용이 불편하다는 점은 알고 있으므로 현금은 넉넉하게 가지고 갑니다.3년전 벳부에 갔을 때 5만엔 넘는 돈을 카드결제하려 했으나 료칸에서 현금만 된다고 했던일도 있었거든요.이번에 3박 4일동안 성인 2명, 초등생 1명 현금 지출내역을 인해보니 11,340엔 입니다.편의점, 식당, 라피트 어린이 티켓, 택시 1회, 쇼핑, 유니버셜 안에서의 모든 지출은모두 신용카드로 결제하였습니다. 메이저놀이터는 역시나 좋군요 먹튀폴리스 의 메이저놀이터만 평생 쓰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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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한 대만 가족여행

지난주에 대만에 친정 식구들과 단체 가족여행을 다녀 왔어요.혹시 저같은분 있으실까요?뱅기타면 귀가 몹시 아파요(예전이 아무도 이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더니 요즘 7살 저희아들과 8살조카는 저랑 같이 귀가 아프다고…근데 제가 젤 민감…ㅜㅜ)또 기내식을 잘 못먹어요…고기냄새 쌀냄새가 굉장히 거슬려요…외국항공은 음료만 마시고 대한항공은 항상 기내식 먹아보려 노력하지만 언제나 거슬려서 못먹어요…ㅠㅠ여행가면 현지음식 거의 못먹고 과일 위주 디저트 위주로만 먹고오죠…울가족 조차도 진상이라며…제여동생은 7살 저희 아들데리고 다니는것보다 저데리고 다니는게 더 힘들다며…저도 그러고 싶지 않지만 몸과 입이 자꾸 거부를 해서…세상 살기 불편한 사람중 하나입니다…대만 여행간다고 하니 대만에 맛있는거 너무 많다들 하시는데..저처럼 예민하신분들 위해 대만여행 후기 남겨요~^^현지음식 거의 못먹었어요…다 조금씩 먹어는 보았으나 돼지고기 닭고기 냄새 거슬려서 거의 못먹었어요~ㅋ그렇지만 아무거나 잘 먹는 저희조카들 너무 맛있게 다 질 먹었어요~저흰 타이베이 시먼딩에 숙소를 두고 여행 다녔는데 시먼딩역 중심으로 시내에 맛집 많더라구요…마라훠궈 고기도 냄새 안나고 잘 먹었어요그렇지만 사람 너무 많아서 미리가서 예약해야합니다 그리고 카드 안되고 현금만 가능하구요.딤섬 종류는 혹시 고기 냄새날까 걱정돼 새우들어간거만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네요.그리고 타이거슈가(밀크티) 맛있어요 어른기준 하나씩 마실수 있을정도~85℃소금커피는 시럽추가한게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어요.

그리고 스타벅스 커피 한국보다 좀 연하지만 전 딱 좋았구여…파인애플 케이크 (펑리수)맛있어요~기념품으로 사오기 넘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망고젤리는 현지인 가이드가 그거먹을거면 차라리 그냥 망고를 드세요라고 말하더라구요~그치만 저희는 맛있어서 조금 사왔네요~그리고 유명한 음식 곱창국수~ㅋ 저희식구는 아이들도있고해서 아예 시도조차 못한 음식~이구요망고빙수 같은건 너무 맛있고 저렴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그리고 저희는 8명 대가족이 움직이기도했고 아이들이 있어서 에어비앤비 골라서 묵었는데도…결과적으로 실패했어요…대만은 전체적으로 덥고 습한 곳이라 화장실같은데 곰팡이가 많았어요…에어비앤비 숙소는 진짜 관리자에 따라 복불복인거 같아요..저희도 후기 많이 읽어보고 갔는데…화장실 곰팡이 참기 힘들었어요…ㅜㅜ다행히 여행 일정에 우라이온천이 있어서 겨우 살았네요~^^우라이 프라빗온천 추천드려요~그리고 관광은 전체적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에 색다르고 볼거리 많아서 좋았어요~버스투어 택시투어해도 많이 걸어야해요~저희 하루에 15000보 이상씩은 다 걸었던거 같아요~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가 운이 좋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만사람들 엄청 친절하더라구요~영어 거의 못하는데 저도 잘 못해서~ㅋ그리고 한문,일본어표기가 많아서 일본어가능한 저는 다른나라보다 좀더 편했어요~타이베이 여행 구상중이시분들,저처럼 좀 예민하신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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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만 여행이 엄마한테는 세번째 해외여행이자,2년만에 가는 해외여행이였어요. 2년 전 저랑 갔던 삿포로가 마지막이였거든요.저만 여기저기 쏘다니는게 죄송스럽고 중화권 나라 너무 가보고 싶어하셔서이번 대만여행 결정하고 엄마가 최대한 편하게 다니실 수 있도록돈 부족하지 않게 겁나 넉넉하게 환전하고 사고 싶어하시는거, 먹고 싶어하시는거다 하고 진짜 완전 재밌게 잘 다녀왔어요. 이렇게 만족스러운 여행 오랜만인거 같을 정도로요.그런데 2년전 삿포로때만해도 아침 7시에 일어나서 8시쯤 나가서 밤 12시까지 돌아다녀도저보다 더 괜찮으셨던 분이 이번 여행에서는 금방 금방 지쳐하시드라구요.점심먹고 잠깐 돌아다니다 피곤해하셔서 숙소가서 1~2시간 주무시도록 하고 다시 나오고..일정 조금씩 변경하고 널널하게 잡아서 저녁 8-9시면 숙소 다시 들어오고 그랬어요.씻고 조금 쉬시는 듯 하더니 10시쯤엔 티비보다가 꾸벅꾸벅 조시는데, 괜히 울컥했어요.제 인생 시간만 빠르게 가는 줄 알았는데 엄마의 시간은 더 빠른거 같드라구요.그래서 엄마가 예전부터 부산가고 싶다고, 해운대 다시 가고 싶다고 하셔서거의 한 7-8년 만에 모녀끼리 다시 해운대가려고 다음달 중순으로 숙소 예약했네요.같이 더 많이 다니도록 노력해야겠다~ 라는 걸 뼈저리게 느낀 이번 여행이였네요.이번 대만여행 경비도 제가 다 커버쳤는데, 설마 국내 여행 1박 정도 더 커버 못칠까요!!!??고로, 돈을 열심히 벌어야겠다 ^*^ 히히.. 신용카드 할부 최고야. 미래의 나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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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행 왔습니다. 여행가방 하나에필요한걸 챙겨왔습니다.숙소는 게스트하우스 4군데에서 지냈습니다.중화항공 체크인 팁중화항공 이용하시는 분들은 앱으로 꼭 체크인하세요. 체크인하는 곳 열리기 한시간전부터 기다리실 필요도 없어요.온라인체크인하신 분들을 위한 별도의 줄이 있어서 그냥 앉아있다가 전용줄 열리면 30초만줄 서면 바로 순서와요!환전/유심칩타이오완국제공항에서 내려서 나오면 통로 끝에 왼쪽에 유심칩 팔고 바로 오른쪽에 환전하는 곳 있죠.거기가 첫번째 가게들이라 많이들 기다리시며 하시는데 거기 사람 많으면 그 반대쪽에도 유심칩 파는 곳3군데, 환전하는 곳 한군데 있는데 대기줄 전혀 없어요ㅋ저는 줄 안 서고 반대편으로 가서 그 중 한 곳 골라서 10일 무제한데이터 +100원 무료 통화, 대만핸드폰번호 받아서 유바이크도 이용하고 있습니다.(줄 많이 서는 곳은 동일 조건에 500원 여기는 450원)와이파이핫스팟도 돼서 다른기기 연결 사용가능합니다구글 맵 꼭 까세요내 버스가 보인다면 손을 들어주세요.안들면 그냥 쌩하고 지나가는게 대만 버스입니다. 버스 문이 열리면 내 앞에 보이는 기사님 머리 위에 상하가 써있고 거기에 불이 둘어와요. 상만들어오면 탈때만 이지카드 찍으면 되고, 상하 둘다 불 들어왔있으면 내릴때도 찍으시면 됩니다. 추가금 내라는거죠.만약 도저히 모르겠다면 내릴때도 찍으세요. 어차피 아니면 그냥 에러라고 삐익 거리고 말아요.ㅋ한국의 버스정류장 모니터에 나와있는것처럼 정말 정확한 시간대에 오지 않고 경광판에 없는 버스들도 많이 오고 한참 기다려야되는 때도있어요.

그럴땐 언젠가는 버스가 오니까 걱정 놓고 조금만 기다리세요~고궁박물관고궁박물관 가실때 오전에 최대한 일찍 가셔요1시반 점심 드시고 오시는 그룹투어들이 엄청나게 몰려와 인산인해됩니다.입장료 별도로 150원짜리 오디오가이드는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유물마다 설명 있는게 아니고 한 20개에 하나꼴로 들을 수 있어서 막상 관심있는 것에 대한설명을 들을 기회가 거의 없어요.어떤 기획실에는 한개도 없구요. 그냥 그 옆에 영어설명을 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가장 좋은건 투어설명하시는 분들 따라다니는게?참고로 6월까지 배추랑 돼지고기는 없어요. ㅜㅜ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중함을 느낀 시간입니다.ㅋ음식저는 야시장, 현지인용 가게들 위주로 찾아다니면서 었는데요음식맛은..전체적으로 밍밍합니다.고추장류, 김치(까르푸 등 중형 슈퍼 이상에서많이 팔아요) 챙겨 다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뷔페식으로 직접 퍼고 계산 후 먹을 수 있는 곳 찾아가는게 제일 만족도가 컸네요. 150원으로진심 토나오기 일보 직전까지 먹었습니다. 하하친절도젊은 대만분들 영어 대부분 하고 물어보면 친절하게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어르신들은…대부분 몰라요 그래도 말 걸면 손발과 파파고앱 써가면서 대화하면 도와주시려고합니다,네이버 파파고 앱 꼭 깔고 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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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월 28일에서 5월 1일(2일 새벽 인천공항 도착) 일정으로  나트랑 재방을 다녀왔잖아요
재방 후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바쁜 생활에 쫓겨 못쓰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마음먹고 재방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글을 잘 못쓰면서도 일단 쓰면 말이 길어지는 특성이 있기에 이번 후기는 가능한 한 잘게 잘게 쪼개서 써볼까 해요 그렇지 않으면 읽으시다가 다들 지겨워하실 듯 하여…ㅎㅎㅎ
오늘부터 조금씩 후기 진행합니다~^^

저는 작년 4월 중순에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남편과 나트랑 첫방을 갔었어요 그 때는 빈펄 골프랜드(현. 디스커버리) 리조트 2베드룸 풀빌라에 묵으면서 거의 리조트콕을 했었어요 친정부모님이 너무 연로하신데다 4월 중순인데도 나트랑 날씨가 워낙 더웠거든요 친정부모님을 욕심껏 모시고 다니다 더운 날씨에 무리되실까봐 거의 리조트에 있으면서 아침 저녁으로 그나마 선선할 때 빈펄랜드에만 잠시 다녀오곤 했어요 몰래숨어서 먹튀검증사이트 최고봉인 NO.1 먹튀폴리스도 사용했죠

그래서, 올해 나트랑 재방 때에는 첫방에 거의 둘러보지 못했던 나트랑 시내를 좀 자세히 둘러보고 싶었구요 시내 맛집이랑 마사지샵도 자주 가고 싶었어요 솔직히 저 혼자면 시장이란 시장도 다 가보고
아침 이른 시간, 사람들이 거의 없을 때, 포나가르사원에 가서 인생샷도 찍고  하루에 다섯끼를 먹어서라도 맛집을 다 섭렵하고 싶었는데요 세상 귀차니스트인 남편이 같이 가니 그것도 제 마음대로는 안되더라구요 회사 생활에 시달리다 가는 여행이라 조용히 쉬고 싶은 남편 마음이 이해도 되었구요
그래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한 것이주로 리조트에 머물되, 하루에 한 번은 시내에 가서 식사 한 끼 하고 마사지 받고 들어오기였어요 특히 1일 1마사지!! 이런 여행 목적을 바탕으로 나트랑 재방을 준비했어요 오늘은 먼저 항공편에 대해서 얘기해볼게요

이번 재방이 조금 독특했던 게요… 저는 4월 22일에 제 지인들과 먼저 베트남으로 출국해서  4월 28일까지 제 지인들과 나트랑 인근 지역과 판랑, 무이네 쪽으로 다니다가 4월 28일 저녁 지인들이 귀국하기 위해 깜란 공항으로 이동할 때 저도 지인들과 같은 차량을 이용해서 깜란 공항으로 간 다음 거기에서 다시 나트랑 시내로 들어갈 예정이었구요,  남편은 4월 28일 오전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베트남항공으로 나트랑 깜란 공항에 오전 9시 20분쯤 도착할 예정이었어요 제가 각각 따로 이동하는 일정이었지요

저는 제 지인들과 이미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여행이었기 때문에 오래 전에 베트남항공으로 항공권을 예매해두었기에  대략 35만원 정도에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었어요  워낙 회사 일정이 바빠서 휴가를 며칠씩 낼 수가 없었기에 휴일을 끼우고 가느라 5월 1일을 끼우는 일정으로 잡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결정된 여행 기간이 4월 28일~5월 1일(2일 새벽 인천공항 도착)이었어요 그런데, 아시죠? 그 때가 딱 베트남 연휴 기간이었다는 거요…그래서 남편 항공권을 예약하려고 보니 벌써 항공권 가격이  제가 구입한 금액보다 훨씬 더 비싸게 올라있더라구요 ㅠㅠ 결국 베트남 항공 공홈에서 52만 2000원이란  어마무시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입했어요

이렇게 비싼 가격임에도 다른 저가항공의 항공권을 구입하지 않고 베트남항공의 항공권을 구입한 이유는… 일단 기타 저가항공사 항공기의 좌석에 비해 베트남항공의 항공기 좌석이
많이 좁지 않고 어느 정도 여유가 있기 때문이었어요 (특히 비엣젯의 경우에는 의자 등받이가 뒤로 젖혀지지 않아서 좁은 것뿐만 아니라 허리와 엉덩이까지 너무 힘들다는 후기가 많았거든요
5시간이라는 비행 시간이 그리 짧지 않기에 그런 상태로 비행기를 탈 수는 없었어요)

그리고, 베트남항공도 물론 가끔 지연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기타 저가항공사에 비해서는 지연 발생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 그리고 베트남항공은 기내식이 제공되며, 특히 5시간 비행의 무료함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줄 수 있는  맥주도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ㅎㅎㅎ (물까지 사마셔야 하는 저가항공에 비하면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했어요)그리고 1인당 20kg까지 허용되는 위탁 수화물 한도도 마음에 들었구요
위탁 수화물의 무게 제한만 있지 갯수 제한은 없다는 점, 또한 일행들간의 무게 합산이 가능하다는 점 등 수화물 면에서도 베트남항공은 이점이 많다고 판단되었어요 (그러니까, 만약 일행이 네 명이면, 이 네 명의 위탁 수화물의 무게가 총 80kg을 넘지 않으면 다 무료로 처리된다는 거죠 1인당 캐리어 1개당 20kg을 기준으로  개별적으로 처리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조건입니다)

뿐만 아니라, 나트랑 가는 항공편(오전 6시 20분에 인천공항에서 출발)은  솔직히 새벽 두 세 시에 일어나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좀 힘들기는 한데요 대신 나트랑에 오전 9시 15분에 도착하기 때문에,
입국 심사 받고 짐 찾고 시내까지 가면 11시쯤 되고 점심 식사하고 커피 마시고 마사지 한 번 받으면 체크인 시간(오후 2시)이 된다는 점도 좋은 점이긴 해요 (새벽 한 두 시에 도착해서 어쩔 수 없이 1박을 더 잡아야 하는 항공편보다는 확실히 이득이죠~)

그리고, 나트랑에서 돌아오는 항공편(오후 9시 30분에 깜란 공항에서 출발)도 일반적인 호텔/리조트 체크 아웃 후에  시내에서 적당히 시간을 보내다가 공항으로 가기에 무난한 시간입니다 (마찬가지로, 항공기 출발 시간이 새벽 한 두 시 정도로, 체크아웃 이후의 시간이 너무 길어서, 불가피하게 1박을 더 잡아야 하는 불리함을 피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이 다음날 새벽 4시 30분이기 때문에, 혹시 평일에 도착하자마자 출근하시려는 직장인에게는참 좋은 시간대입니다
게다가 도착 시간이 출근 시간보다 훨씬 일러서 대중 교통으로 귀가하셔야 하는 분들에게는 복잡한 시간대를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저는 첫방 때도 재방 때도  베트남 항공을 이용했구요, 만족하는 편입니다  정말 먹튀 안당하고 먹튀폴리스에서 먹튀검증 사이트 사용하니 이런 여행도 가서 정말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먹튀검증사이트 인증을받은 안전놀이터를 다같이 사용하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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